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 영수증 플랫폼 Town MICE 아이디어톤 우수상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5조로 참가해 9월 28일 한림대 Town MICE 연구소 주최 영수증 플랫폼 아이디어톤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겨울 영수증을 여름 화천 할인권으로 바꾸는 재방문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안했고, 발표는 김동연 대표가 맡았다.
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5조(김동연, 허주은, 주현호)로 참가한 2026 영수증 플랫폼 기반 Town MICE 아이디어톤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림대학교 Town MICE 연구소가 주최한 이 대회는 9월 28일에 열렸고, 수상작은 ‘겨울 영수증으로 여름 화천을 여는 재방문 마일리지 서비스’다. 발표는 김동연 대표가 맡았다. 제안은 화천이 겨울 한 철에만 붐빈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산천어축제(1월) 방문객은 159만 명인데 토마토축제(8월)는 5만 8천 명이다. 강원 인구감소지역의 재방문율은 31.9%로 전국 평균 39.3%보다 낮다. 겨울에는 150만 명이 넘게 찾지만 여름 축제는 그 4%이고, 한 번 온 사람 10명 중 7명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점을 짚었다. 해법은 영수증 한 장으로 겨울과 여름의 화천을 잇는 것이다. 겨울 산천어축제장 밖에서 식당, 카페, 숙소에 쓴 영수증을 여름 비수기에만 쓰는 할인권으로 바꾼다. 할인권은 붕어섬 물놀이장, 토마토축제, 조경철천문대, 백암산 케이블카에서 쓰도록 구성했다. 발표 첫 장에는 합계 110,000원 영수증 예시에 여름 화천 숙소 1박 9,900원 할인권을 연결했다. 겨울 산천어축제와 여름 토마토축제를 한 번의 여행 계획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다. 온새마루와의 연결 온새마루는 상인과 지역이 만나는 현장에서 교육을 해 왔다.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후평3동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후평동 상인회 회원과 상점가 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7회, 총 10시간 30분 진행했고, 상인회장 직인이 찍힌 강사활동증을 받았다. 이 교육은 김동연 대표가 직접 강의했고, 상인회는 추가 교육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