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 동해시 AI 전환 포럼 아이디어톤 대상
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7월 9~10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2026 한림 G-Lab@동해 & 로컬창업큐브 동해시 AI 전환 포럼' 아이디어톤에서 '동해시 디지털·AI 전환 부작용 해소' 아이디어로 대상(동해시장상)을 받았다.
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2026 한림 G-Lab@동해 & 로컬창업큐브 동해시 AI 전환 포럼'에 참가해 아이디어톤 부문 대상을 함께 받았다. 이 포럼은 동해시와 한림 G-Lab@동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동해시청 키오스크를 비롯한 지역 행정의 AI 전환을 주제로,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과 중장기 과제를 참가자들이 함께 설계하는 아이디어톤으로 진행됐다. 두 대표는 '동해시 디지털·AI 전환 부작용 해소'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냈다. AI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수록 이를 따라가기 어려운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기술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돼 동해시장상을 받았다. 온새마루와의 연결 온새마루는 같은 동해에서 현장의 말을 들었다. 한 어르신은 “며느리에게 묻기가 창피해요”라고 했고, 동해의 한 배움터 강사는 “누가 어디서 막혔는지 볼 시간이 없어요”라고 했다. 온새마루는 이 두 말을 바탕으로, 가족이 아닌 대학생 강사가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방문 교육과 참가자 전원의 진행 상태를 한 화면에서 보는 기능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