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꾸러기 주현호 대표, 한림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PBL 경진대회 최우수상(총장상)
감자꾸러기 주현호 대표가 넘버나인 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한림대학교 지역사회 문제해결 PBL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춘천 후평동 1인 미용실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감자꾸러기 주현호 대표가 '기업가정신과 디자인씽킹' 교과목 팀 넘버나인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한림대학교 지역사회 문제해결 PBL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참가자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해 발표하는 문제기반학습(PBL) 경진대회다. 넘버나인 팀은 춘천 후평동에서 30년째 혼자 미용실을 운영하는 시니어 사장님을 대상으로, 전화 예약만 가능하던 가게에 온라인 예약과 소개 체계를 새로 만들었다. 사장님이 디지털 기기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되도록, 네이버 플레이스와 스마트콜 등 이미 있는 서비스를 연결해 자동으로 작동하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후 AI 활용 대학생 로컬임팩트 포럼 연합발표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5월 20일 한림대학교 경영대학과 후평동 상인회가 함께 연 공동 창업 발표회에서도 소개됐다. 상인회는 이 사례를 계기로 상권 전체로 교육을 넓혀 달라고 요청했다. 온새마루와의 연결 온새마루의 교육 방식은 이 미용실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주현호 대표는 6주 동안 사장님과 1대1로 함께하며, 대신 해 주지 않고 사장님이 온라인 채널을 직접 운영하도록 도왔다. 네이버 플레이스 유입은 3월 75회에서 5월 511회로 늘었고 7월까지 누적 849회가 됐다. 단골을 빼면 0명이던 신규 남성 손님이 17명 방문했고, 비활성이던 네이버 예약에는 15건의 신규 예약이 들어왔다(9월 29일 기준). 이 결과는 5월 9일에 체결한 6개월 유지보수 계약(10만 원)으로 이어졌다. 이 수상은 총장상이다. 수치는 온새마루 발표 자료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