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 한림대 로컬 창업 아이디어톤 최우수상(총장상)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10월 13일 한림대학교 2026 로컬 창업 아이디어톤에서 온새마루로 최우수상(총장상)을 받았다. 강원 대학생 강사가 찾아가 시니어의 키오스크 사용을 돕고 막힌 지점을 기록하는 교육 서비스다.
감자꾸러기 주현호·김동연 대표가 한림대학교 2026 로컬 창업 아이디어톤에서 최우수상(총장상)을 받았다. 시상은 10월 13일에 있었고, 상금은 30만 원이다. 두 대표는 감자꾸러기팀으로 함께 참가해 상패를 받았다. 출품작은 ‘온새마루: 강원 대학생이 찾아가 가르치고, 막힌 지점을 기록하는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기기는 있으나 혼자 쓰지 못하는 강원 시니어가 출발점이었다. 사업계획서는 주문 기기를 써 본 강원 시니어의 78.8%가 불편을 겪었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2024) 자료와, 강원 65세 이상 인구 비율 27.9%(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2026년 8월)를 근거로 들었다. 해법은 기관이 기수로 계약하면 양성된 대학생 강사 2인 1조가 동네 기기의 재현 화면을 들고 찾아가는 교육이다. 1기수는 참가자 15명, 회당 3시간, 5회차로 구성한다. 참가자가 마지막으로 누른 뒤 5초가 지나면 AI 코치가 할 일을 글로 설명하고, 10초에는 누를 버튼을 표시하며, 15초에는 강사를 부른다. 마지막 입력은 참가자가 직접 한다. 교육이 끝나면 기관에 참가자별 결과 보고서를 드린다.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이미 해 본 일도 함께 담았다. 후평동 미용실 넘버나인의 6주 실증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이 월 75회에서 511회로 늘었고 6개월 유상 계약으로 이어졌다. 후평동 상인회에서는 AI 교육 7회를 진행했다. 동해시청 무인민원기 재현 화면과 3화면 플랫폼은 배포를 마쳤고, 교내 한림멘토링 ‘온새마루 1기’는 이 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온새마루와의 연결 온새마루는 이번 수상작 그대로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다. 시상 뒤 일정으로 11월 동해시청 신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과 복지관 첫 기관 기수를 계획하고 있다. 키오스크 연습 화면은 데모 페이지 에서 볼 수 있다.